캐논 EOS5 영입
그 옛날 내 품을 떠나갔던 캐논 EOS5를
수 개월의 잠복끝에 다시 내품에 들였다.
필름카메라에 대한 개인적인
갈망이라고 해야할까?
디지털 사진과는 뭔가 다른
바로 그 느낌을 얻고 싶은 마음으로...
세월이 세월인지라 상태는 적당히
사용감이 묻어있는 모습이지만
그래도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는
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만큼
어서 빨리 요녀석을 들고 사진을
찍으러 나가고만 싶다.
잘 지내보자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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