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도 두산위브 더 포레스트 상담받았어요<상도동 아파트>

상도 두산위브 더 포레스트 상담받았어요<상도동 아파트>

상도 두산위브 더 포레스트는 전통적으로

주거지역이 밀집해 있는 동작구 상도동에

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라고 해요.

담당자분과 상담을 하면서 입지조건을

살펴봤더니 지하철 황금노선인 7호선

신대방삼거리역과 장승배기역의 딱

중간에 위치해 두 역을 모두 걸어서

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더라구요.

하지만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부분은

이 단지가 가장 인기가 높다는 소형

평형으로 구성된다는 부분이었답니다.

총 52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

모든 세대가 전용면적 49/59제곱미터의

소형평형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확실한

메리트를 갖추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!!

상도동 지역에서 현재 거래가 되고 있는

아파트 가격에 대해서는 모두들 잘

알고 계시겠지요?

 

주변의 시세보다 평당 약 300만원 이상

저렴하게 새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

것은 어찌보면 신이 내린 축복의 기회가

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!!

게다가 상도동 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기로도

유명한 지역인 만큼 서울의 각 지역으로

모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시내버스 및

광역버스 노선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어

교통망 프리미엄까지도 기대할 수 있겠더라구요.

특히 2021년 완성예정인 장승배기

종합행정타운을 비롯해 단지 주변으로

노량진/흑석/신길 재정비촉진지구가

위치해 향후 개발호재로 인한

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게

저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.

모든 세대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를 통해

넉넉한 일조권은 물론이고 여유로운

동간거리로 탁트인 개방감까지 즐길 수

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더라구요.

상도 두산위브 더 포레스트는 서울시내

한복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소형평형대의

신규공급 아파트로 너무 늦게 보시면

좋은 물건들은 전부 일찌감치 마감이

될 것 같다고 담당자분께서 귀뜸해주셨는데요.

 

홍보관의 정식오픈은 7월중이라니까

관심있으신 분들은 일단 전화부터 하셔서

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.

 

저는 오픈과 동시에 무조건 방문해서

49제곱미터짜리를 계약해 볼 생각입니다.